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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퇴직자 잘나가네'…10대 로펌에 10년간 86명 이직
공정거래위원회 퇴직자 86명이 최근 10년간 김앤장, 태평양, 세종 등 10대 로펌으로 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는 이 같은 이직 현황을 집계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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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공정위 퇴직자들이 최근 10년간 10대 로펌으로 대거 이직했고, 이직 후 보수가 크게 상승했으며 담합 소송 수임도 10대 로펌에 집중돼 있다는 통계(이직자 수·보수 증가 배율·소송 수임 비중)를 중심으로 사실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으로는 공정위 사건 처리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기업 제재 대응에 활용될 수 있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한창민 의원의 문제 제기를 전하며, 취업 심사 및 이직 후 업무 점검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SBS
SBS는 공정위 퇴직자 86명이 최근 10년간 10대 로펌으로 이직했다는 수치(로펌별 인원, 보수 증가 폭)를 국회 의원실이 확보한 건보공단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동시에 공정위 사건 처리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기업 제재 대응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이런 ‘회전문’ 이동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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