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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유류할증료 동남아 직격…일본·중국 항공여객은 20%대↑
올해 들어 고유가로 유류할증료가 상승해 여행심리가 위축됐지만, 국제선 항공 여객은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노선이 유류할증료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은 반면, 일본·중국 노선 항공 여객은 20%대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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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고유가로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져 여행심리가 위축됐음에도 1~8월 국제선 여객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고, 증가분이 엔저·무비자 효과로 수요가 급증한 일본·중국 노선(각 20%대↑)에 집중됐다는 점을 통계로 설명한다. 반면 비행시간이 더 긴 동남아 노선은 유류할증료 영향으로 수요가 일본·중국으로 이동하며 여객·운항 편수가 감소했다고 원인 분석을 제시한다. 또한 중동 전쟁과 미중 갈등 등으로 인천공항 경유 환승 수요가 늘어 장거리(미주·유럽) 노선과 일부 항공사가 수혜를 봤다는 흐름을 환승객 증가율과 항공사 실적·노선 재배치 사례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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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고유가로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졌음에도 국제선 여객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그 증가분이 엔저·무비자 등 요인으로 일본·중국 노선에 집중됐다는 점을 통계로 제시한다(일본·중국 여객 20%대 증가, 전체의 절반 차지). 반면 동남아는 유류할증료로 인한 ‘가까운 거리 선호’와 항공사의 공급 재배치로 수요·운항이 함께 줄었다는 프레임으로 설명하고, 중동 전쟁과 미중 갈등이 인천공항 환승 수요를 키워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성장과 항공사 실적에도 영향을 줬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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