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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끝났는데도 버젓이 노출…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118만건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중개플랫폼 매물 정보와 실거래 정보를 연계해 점검한 결과, 거래가 완료됐는데도 온라인에 삭제되지 않은 ‘허위매물 의심’ 광고가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117만8345건으로 집계됐다. 해당 건수는 2022년 9만여 건에서 2025년 39만여 건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도 1~7월에만 25만여 건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적발된 매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조사를 요청하고, 이 중 약 62만 건이 삭제 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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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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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국토교통부 모니터링·신고 자료와 국회 제출 자료를 근거로, 거래 완료 후에도 삭제되지 않은 ‘허위매물 의심’ 광고가 최근 수년간 급증해 118만건에 육박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제시한다. 동시에 이러한 미삭제 매물이 실수요자를 유인하는 ‘미끼매물’로 악용될 수 있다는 김미애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소비자 피해와 시세 왜곡 우려를 강조하며 반복 게시 중개사 제재 강화 및 플랫폼의 검증·관리 책임 강화를 촉구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거래 끝났는데도 버젓이 노출…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118만건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거래 완료 후에도 온라인에 남아 있는 ‘미삭제 매물’을 대규모 ‘허위매물 의심’ 문제로 제시하며, 최근 수년간 급증한 통계와 플랫폼·SNS 신고 현황을 근거로 실태를 부각한다(국토부 모니터링·삭제 조치, 신고 건수 등 사실 중심). 논조는 이를 단순 관리 소홀을 넘어 ‘미끼매물’로 악용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요인으로 프레이밍하고, 반복 게시 중개사 제재 강화와 플랫폼의 검증·관리 책임 확대 필요성을 김미애 의원 발언을 통해 강조한다.

    거래 끝났는데도 버젓이 노출…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118만건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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