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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 7주만에 강남3구 매물 26% 늘었다…매수세는 '잠잠'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주택을 겨냥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7주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약 1만2000건(19.8%) 늘었고, 증가분의 약 절반이 강남3구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 등으로 본 매수 움직임은 세제개편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해, 강남권에서는 매물 증가 속에 가격 하락세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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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크게 늘었고, 그 증가분이 강남3구에 집중됐다는 점을 데이터(매물·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지표)로 제시한다. 사실관계로는 강남3구 매물 급증(서울 증가분의 절반 수준), 토지거래허가 신청 감소로 나타난 매수 관망, 강남권 가격 하락과 외곽 상승의 ‘엇갈림’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세 부담 확대와 대출 규제가 고가주택 중심의 매도 증가·매수 위축을 만들었고, 정책 발표 직후 거래 위축 및 ‘추가 하락 기대’가 관망세를 강화한다는 프레임으로 해석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늘었고 그 증가분이 강남3구에 집중됐으며, 토지거래허가 신청 감소 등 지표로 볼 때 매수세는 회복되지 않아 강남권 가격이 약세를 보인다는 사실을 데이터로 제시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세 부담 강화가 고가주택 보유자의 매물 출회를 촉발했지만 대출 규제와 추가 하락 기대가 맞물려 거래가 위축되는 ‘관망 장세’로 프레이밍하며, 강남권 약세와 외곽 상승이라는 시장 양극화를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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