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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미달 상폐' 코스닥서 속출…내달부터 동전주까지 무더기 위기
국내 증시 밸류업 정책에 따라 강화된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최근 3개월간 코스닥에서 8개사가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강화된 요건의 영향으로 다음 달 중순에도 추가로 여러 종목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거나 코넥스로 편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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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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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상장유지 시가총액 요건 강화와 동전주(1천원 미만) 퇴출 규정 시행으로 코스닥·코스피에서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결정이 급증하고, 내달 중순부터 추가 상폐·코넥스 이전 가능성이 커졌다는 흐름을 수치와 규정 설명 중심으로 전달한다(코스닥 8개사 상폐 결정, 관리종목 증가, 향후 50개사 내외 상폐 예상 등). 논조는 ‘밸류업’ 정책의 부작용/시장 충격 가능성에 초점을 두며, 흑자기업의 단순 시총 미달 상폐 논란에 따른 코넥스 이전 허용을 보완책으로 소개하되 코넥스 이전의 실효성에 대한 업계의 회의적 시각도 함께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상장유지 시가총액·주가(동전주) 요건 강화라는 ‘밸류업’ 정책 변화로 코스닥에서 시총 미달 상장폐지가 최근 3개월간 8개사로 급증했고, 내달 중순부터는 추가로 다수 기업이 상폐 또는 코넥스 이전 위험에 놓인다는 점을 수치와 일정(관리종목 지정·45거래일 판단 시점)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논조는 규정 강화가 시장 변동성과 맞물려 ‘무더기 퇴출’ 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경고 프레이밍을 취하면서, 흑자 기업의 단순 시총 미달 상폐 논란을 반영해 금융당국이 코넥스 이전을 허용하는 보완책을 내놨다는 점도 함께 강조한다(관점).
SBS
SBS는 한국거래소의 상장유지 시가총액 요건 강화와 ‘동전주’ 퇴출 규정 시행으로 코스닥에서 시총 미달 상장폐지가 최근 석 달간 8개사로 늘었고, 다음 달 중순부터는 시총 200억 원 미달 및 1천 원 미만 주가 요건에 걸린 기업들이 무더기로 상폐 또는 코넥스 이전 위기에 놓일 수 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밸류업’ 정책에 따른 규제 강화가 시장 변동성과 맞물려 퇴출을 급증시킨다는 점과, 흑자기업의 단순 시총 미달 상폐 논란을 반영해 코넥스 이전 허용이 보완책으로 도입됐지만 자금조달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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