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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기업금융통' 김경호 부행장(종합)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에 행장을 교체하며 차기 행장 후보로 김경호 부행장을 내정했다. 이에 따라 기업금융그룹장을 거쳐 행장으로 선임되는 기존 인사 관행이 반복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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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한국씨티은행이 유명순 행장의 3연임 포기로 6년 만에 수장이 교체될 전망이며,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이 추천됐다는 절차적 사실(임추위 추천, 주총·이사회 거쳐 선임)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김 후보가 기업금융그룹장 출신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박진회·유명순 행장에 이어 ‘기업금융그룹장→행장’ 인선 관행이 3회 연속 반복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사건을 프레이밍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에 행장을 교체하며 차기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는 사실과 절차(임추위 추천, 주총·이사회 거쳐 선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기업금융그룹장 출신이 행장으로 올라가는 인사 관행이 이번에도 반복될 가능성을 강조하며, 2021년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재편된 사업 구조가 이런 인사 흐름에 반영됐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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