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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유 비축시설 2000만배럴 늘린다…중동의존도 50%로
정부는 2030년까지 원유 비축시설을 2,000만 배럴 규모로 확충하고, 2035년까지 원유의 중동 등 특정 지역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자원안보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6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어 자원안보 기본계획과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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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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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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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정부가 중동 전쟁을 계기로 드러난 공급망 취약성에 대응해 자원안보를 ‘국가 생존’ 차원의 과제로 보고, 원유 비축시설 확충과 중동 의존도 축소, 핵심광물 지정·비축 확대 등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비태세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비축일수 확대·비축기지 건설·국가총가용재고 도입 같은 구체적 수치와 제도를 강조해 정책의 필요성과 실행 계획을 부각한다.
SBS
SBS는 정부가 중동 전쟁을 교훈 삼아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 지역(중동)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고, 2030년까지 비축시설 2천만 배럴 확충 등으로 공급망을 다변화·강화하는 ‘자원안보’ 정책을 추진한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국가 생존’과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비태세’라는 정부의 문제의식과 프레임을 강조하며, 핵심광물 관리·비축 확대(51종, 최대 365일)까지 포함한 범정부 중장기 계획으로 소개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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