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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소비심리 한 달 만에 반등…"집값 상승 기대 여전히 높아"
한국은행의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보다 상승하며 소비심리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반도체 중심 수출 등 실물경제 흐름과 증시 변동성 완화가 상승 요인으로 언급됐지만, 집값 상승 기대와 물가 불안 등으로 체감경기는 여전히 냉랭하다는 평가가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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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 수치를 중심으로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한 달 만에 반등한 배경을 증시 변동성 축소와 실물경제 흐름, 소득여건 개선 기대에서 찾는 ‘지표·원인 분석’ 관점으로 보도한다. 동시에 주택가격 전망지수가 높은 수준(수도권 중심 상승 기대 지속)으로 유지되고,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반영된 금리수준전망지수가 크게 올라 불확실·상반 요인이 공존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 수치를 근거로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반도체 수출 호조 등 성장세에 힘입어 한 달 만에 반등했고, 현재·향후 경기판단 및 소득·지출 전망 지표도 개선됐다는 사실을 전한다. 다만 지표 개선과 달리 수도권 집값 상승 기대(주택가격전망CSI 125 유지)와 물가 불안(기대인플레이션 2.7%로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을 부각하며 ‘체감경기는 냉랭하다’는 프레이밍으로 서민 체감의 괴리를 강조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 반등을 수출·소비 등 실물경제의 양호한 흐름과 국내 증시 변동성 축소에 따른 결과로 설명하며, 지표별 상승 폭과 한은의 해석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동시에 주택가격전망지수가 장기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특히 서울), 기대인플레이션은 유가 등 상방 요인과 긴축·환율 등 하방 요인이 맞서는 가운데 보합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금리전망지수 상승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과 시중금리 오름세로, 임금전망은 반도체 수출 호조 기대와 연결해 해석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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