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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공화국, 과거 이야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방문 중 엑스(X)에 정부의 ‘주거안정플랜’을 공유하며 “강남불패”와 “부동산 투기 공화국”이 과거 이야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물가·주거 안정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고, 홍 장관은 경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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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남불패’와 ‘부동산투기 공화국’이 과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발언을 전하며, 이를 정부의 ‘주거안정플랜’(2030년까지 공적주택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 보편형 공공임대 도입 등) 소개와 연결해 보도한다. 사실로는 대통령의 SNS 발언과 주거안정플랜의 주요 내용, 순방 일정 등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으로는 공급 확대를 지속하며 ‘부동산 공화국 탈피’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해석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강남불패·부동산 투기공화국’ 발언을 한국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자학’이자 집값 하락을 암시하는 폭락론적 메시지로 해석하며, 과거 노무현·문재인 정부처럼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기대를 부추겼다가 ‘벼락거지’ 불만을 낳는 실패를 반복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한국은 이미 부동산·금융 실명제 등 강한 규제와 통제 시스템을 갖춘 나라라 ‘투기공화국’ 프레임이 과장됐다고 주장하고, 자산가격 상승을 도덕적 타락으로만 매도하는 시각을 비판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강남불패·부동산 투기 공화국 종식’ 발언과 주거안정플랜 공유를 중심으로, 정부가 규제·공급·세제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사실). 동시에 2기 경제팀 출범을 ‘물가 안정·주거 안정’이라는 민생 과제 해결 프레임으로 묶고, 홍지선 국토부 장관의 공급 현장 방문과 대규모 공급계획의 실행(착공·분양·입주) 여부를 관건으로 강조하는 관점이 두드러진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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