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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은행장 선임 절차 난항…최종 후보 선정 불발
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행장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후보가 선정되지 않아 절차가 지연됐다. 행추위는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을 두고 논의했지만, 두 후보 모두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정족수(4표)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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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가 내부 이견으로 차기 행장 최종 후보를 선정하지 못해 선임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행추위 구성, 의결 요건(5명 중 4명 이상 합의), 주요 경쟁 후보(신학기 현 행장 vs 이형주 FIU 원장), 추석 이후 재소집 계획 등 절차적·제도적 맥락을 강조한다. 또한 2017년에도 선임 진통으로 장기간 행장 공백이 있었던 전례를 언급해 이번 지연의 파장을 환기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가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FIU 원장을 놓고 논의했지만 5명 중 4명 동의라는 정족수를 충족한 후보가 없어 최종 후보 선정을 못 했다는 절차적 난항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행추위 구성상 정부 추천 위원이 3명이라 관료 출신 후보가 유리하다는 금융권 전망과, 내부에서는 현 행장 연임 지지 목소리도 있다는 대비를 제시해 ‘정부 영향력 vs 내부 지지’ 구도로 프레이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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