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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소까지 샜는데"…쿠팡, 대만 과징금 6489만원
쿠팡 대만 법인에서 약 2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대만 당국이 쿠팡 대만 법인과 대표이사에게 각각 75만 대만달러씩 총 150만 대만달러(약 6,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대만 디지털발전부(MODA) 등에 따르면 이번 제재는 이름·주소 등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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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한국경제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대만 당국이 쿠팡대만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약 20만명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회사와 대표에게 각각 75만 대만달러씩 총 150만 대만달러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유출 정보가 이름·주소 등 민감한 항목까지 포함됐다는 점과, ‘중대 사안’ 조항을 적용하지 않아 최대치보다 낮은 수준의 과징금이 부과됐다는 맥락을 강조한다. 또한 쿠팡이 조사에 협조하고 처분을 존중했으며 과징금 납부와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는 후속 대응도 함께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쿠팡 대만 법인이 대만 정부로부터 대만 사용자 약 20만명의 개인정보(이름·이메일·전화번호·배송주소) 불법 열람과 관련해 약 65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당국이 ‘중대 사안’ 조항을 적용하지 않아 과징금이 최대 약 6억 원대까지 커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재 수위의 범위를 비교해 보여준다. 또 대만 매체 보도를 인용해 쿠팡이 판단을 존중하고 과징금 납부 및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는 회사 측 대응을 덧붙인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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