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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올 들어 인구감소지역 등서 과일 7000t 매입 ‘역대 최대’
쿠팡은 올해 1~8월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8곳에서 매입한 과일이 7000t을 넘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물량이며, 주요 매입처는 전남 영암·함평,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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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쿠팡이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산지에서 과일 매입을 크게 늘려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는 점을 수치로 강조하며, 새벽배송망 확대로 지역 농가 판로와 매출이 개선됐다는 긍정적 효과를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로는 1~8월 7000t 매입(전년 대비 10% 증가), 주요 매입 지역과 품목·증가율, 농협 출하회 매출 증가 사례를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배송 인프라 확장이 오프라인 장보기 취약 지역의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SBS
SBS는 쿠팡 발표를 인용해 인구감소지역 중심으로 과일 매입량이 역대 최대(1~8월 7천t)로 늘었고 연말엔 더 증가할 것이라는 수치와 지역·품목별 증가 사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쿠팡의 새벽배송 물류망 확대가 구매 증가와 매입 확대를 이끌었고, 판로가 어려운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기여한다는 기업 측 설명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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