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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도 벌기 힘든 돈인데"…'억대 연봉' 받는 미성년 사장 21명
연봉 1억원이 넘는 미성년 사업장 대표가 20명가량(21명)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일부 보도는 기저귀를 뗄 나이도 아닌 매우 어린 연령대의 대표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현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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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근거로 2021~2025년 미성년 사업장 대표자 규모와 연령·소득·지역·업종 분포를 수치로 제시하며, 연봉 1억원 초과 미성년 대표가 21명이고 0~5세도 포함됐다는 점을 사실로 전달한다. 동시에 문진석 의원 발언을 인용해 ‘기저귀도 못 뗀 아이’ 같은 표현으로 불평등의 단면을 부각하고, 부동산 임대업 중심 구조가 가족 법인을 통한 편법 증여·소득 분산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과 실태 점검 필요성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건보공단 자료와 국회 의원실 분석을 근거로, 18세 이하 사업장 대표자 중 연봉 1억원 초과자가 21명이고 0~5세 영유아도 포함됐다는 ‘이례성’과 규모를 수치로 제시해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고소득 미성년 대표의 업종이 부동산·임대업에 압도적으로 집중됐다는 점과, 이를 ‘불평등의 현주소’ 및 가족법인을 통한 편법 증여·소득분산 가능성으로 연결해 실태 점검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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