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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성과급 늘어나자 대기업·중기 임금격차 커져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3% 넘게 올랐지만, 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에서 성과급 등 특별급여가 크게 늘며 임금 상승분이 대기업·반도체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임금 인상률은 2.1%에 그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확대됐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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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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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상반기 대기업(300명 이상)과 중소기업(300명 미만) 간 월평균 임금 격차가 267만9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확대됐다는 경총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격차가 2년 연속 벌어졌다고 사실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은 임금 격차 확대의 핵심 원인을 기본급(정액급여)보다 성과급(특별급여)에서 찾는 분석에 맞춰져 있으며, 특히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 급증(66.0%)을 격차 확대의 주요 동인으로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상반기 평균 임금이 3.1% 올랐다는 ‘전체 수치’ 이면에 반도체 성과급(특별급여)과 대기업에 임금 상승분이 집중되면서 업종·기업규모 간 임금 격차가 확대됐다고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 66% 급증, 대기업과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임금총액 인상률 격차, 다수 업종의 인상률 둔화 등을 통계로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이를 ‘임금 초격차’로 프레이밍해 반도체·대기업 중심의 성과급이 평균을 끌어올리며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구조를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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