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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애프터마켓 개장 일주일…거래대금 변화추이 살펴보니
한국거래소(KRX)가 지난 14일 개장한 애프터마켓의 첫 일주일(14~18일) 거래 실적이 집계됐다. 이 기간 애프터마켓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조1476억원으로, 정규장 거래대금의 약 4% 수준이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의 약 80%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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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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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KRX 애프터마켓 개장 첫 주의 거래대금과 비중, 일자별 추이를 수치로 제시하며 정규장 대비 약 4.5%의 추가 거래가 발생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정리한다. 동시에 NXT 애프터마켓과의 비교를 통해 KRX는 개장 초기 이후 거래대금이 감소한 반면 NXT는 1조원대 거래가 비교적 꾸준했고, 전체적으로는 경쟁 구도 속에서 유동성 확대가 지속될지 ‘향후 과제’라는 관점을 강조한다. 외국인 수급 변화도 일부 확인되지만 변동 폭이 제한적이거나 특정일에만 두드러졌다는 점을 들어, 거래시간 연장이 곧바로 지속적 유동성 증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KRX 애프터마켓 개장 첫 주의 성과를 ‘거래대금’ 지표로 NXT와 직접 비교하며, KRX가 일평균 1.1조원으로 NXT의 약 80% 수준이고 초반 유사했다가 이후 거래량이 감소해 격차가 벌어졌다고 전한다(사실). 동시에 KRX 개장으로 NXT의 거래대금이 2~3조원대에서 1조원대로 줄어드는 등 거래가 분산·이동한 정황과, 애프터마켓 비중 및 외국인 수급 변화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들어 ‘해외자금 유입’이라는 정책적 기대효과는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논조/관점).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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