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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협력사 근로자도 식구"…추석 전 대금 조기 지급
한화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580개 협력사에 총 185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계열사별 조기 지급 규모는 한화오션 55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5억원, 한화시스템 245억원, 한화 건설부문 14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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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국경제는 한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1580여 협력사에 약 185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계열사별 지급 규모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계획을 전하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는 김승연 회장의 ‘협력사 근로자도 식구’ 발언과 ‘함께 멀리’ 상생경영을 연결해 조기 지급을 협력사·지역사회 배려 및 상생 실천으로 긍정적으로 프레이밍한다. 또한 다른 대기업들의 조기 지급 사례(20대 그룹 9조6000억원)도 덧붙여 이를 업계 전반의 흐름으로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한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1580여 협력사에 약 185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계열사별 지급 규모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상생’ 조치로 보도한다(사실). 또한 조기 지급이 협력사의 성과급 및 2·3차 협력사 자재대금 지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회사 설명과, 계열사들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계획을 함께 전해 기업의 책임·배려 이미지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구성한다(논조/프레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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