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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8주째 하락…최고가격제 영향에 1천800원대 지속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등 기름값이 18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의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가격이 1천800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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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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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제유가가 상승했음에도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18주 연속 소폭 하락하며 1,800원대를 지속하고 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은 최고가격제가 국제유가 상승의 국내 반영을 완충하는 정책 수단이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하고,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인하 조치로 다음 주 하락폭 확대 가능성도 부각한다.
SBS
SBS는 국제유가가 사우디 송유관 중단, 대이란 제재 등으로 상승했음에도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18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고 수치로 전하며, 그 배경으로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가 가격 상승 압력을 완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최고가격을 10차까지 동일하게 지정한 조치와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가격 인하 계획을 함께 소개하며, 정책이 국내 가격을 1,800원대에 묶고 추가 하락 가능성도 만든다는 프레이밍으로 보도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18주 연속 소폭 하락해 18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피넷 통계로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국제 유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와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가격 인하 조치가 국내 가격 하락·안정에 영향을 줬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국제 유가 상승 요인(사우디 송유관 중단, 대이란 제재 등)을 들어 2~3주 시차 후 국내 가격이 다시 오를 가능성을 경고한다.
출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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