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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91개 전기계량기 조작해 5년간 10억원어치 전기 훔쳐 사용
전북 지역 상가 건물 91곳에서 전기계량기 연결 전선을 일부 절단하는 방식으로 전기가 계량기를 거치지 않게 해, 2020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841만kWh(약 9억5000만원~10억원 상당)의 전기를 무단 사용한 사건이 적발됐다. 경찰은 전기설비업체 대표와 알선책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송치(2명 구속)했고, 계량기 조작을 의뢰한 상가 업주 67명도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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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동아일보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전기계량기 조작을 통한 대규모 전기 무단사용 사건을 경찰 수사 결과 중심으로 사실 위주로 전달하며, 피의자 송치·입건 현황과 범행 기간·규모(91개 상가, 841만kWh, 약 10억원) 및 수법(전선 절단으로 계량기 우회)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경찰과 한전의 공조로 전수조사를 통해 범행을 특정했다는 점, 상가 업주들에게 3배 위약금(총 29억원)이 부과됐다는 점을 강조해 범행의 조직성·광범위성과 사후 제재를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전기설비업체 대표와 알선책, 상가 업주들이 전기계량기 전선을 끊는 방식으로 대규모 전기를 절취한 사건을 경찰 수사 결과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2020년 10월~2025년 5월 전북 91개 상가에서 약 841만㎾h(약 9억5000만 원 상당)를 빼돌렸고, 관련자 구속·송치 및 업주 67명 입건, 한전과의 전수조사로 적발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논조/관점은 ‘조직적·계획적 전기 절도’로 프레이밍하며 피해 규모(가구 사용량 비교)와 경각심(유사 제안 시 신고 당부)을 부각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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