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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탑승자 168명 여권 재발급"..외교부 "해킹 아닌 유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유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탑승자 전원의 여권을 재발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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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여권번호 등 민감정보가 약 5개월간 웹사이트에 노출된 사건을 ‘사상 최악의 유출사고’로 규정하며, 외교부가 전원 여권 재발급과 경찰 수사의뢰 등 후속조치에 나섰고 원인이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유출로 파악된다는 점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외교부가 유출 인지 시점과 명단 공유 범위에 명확히 답하지 않았다는 대목을 부각하고, 경호 인력·의료진 신원까지 노출돼 보안 우려와 ‘적대국 유출’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프레임을 강조한다. 또한 국민의힘의 ‘청와대 기강해이’ 비판과 책임자 문책·사과 요구를 인용해 사건을 정부 기강 및 경호 실패 문제로 연결한다.
SBS
SBS는 대통령 순방단 168명의 생년월일·여권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을 ‘중대한 보안 사고’로 다루며, 청와대 긴급회의 개최와 외교부의 수사 요청·여권 재발급 등 대응 조치를 중심으로 전합니다(사실). 동시에 외교부가 이번 일을 ‘해킹’이 아닌 ‘유출’로 보고 있다는 점과, 유료 사이트에 파일이 올라온 뒤 정부가 최근까지 인지하지 못해 5개월간 방치됐다는 대목을 강조해 관리·대응 체계의 허점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합니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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