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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적 예상 웃돌았지만…'메모리 쇼크'에 수익성 빨간불
애플은 3분기 매출 1145억 달러, 순이익 307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4분기 매출 증가 전망을 제시했다. 다만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AI 서비스 운영비 증가로 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45~46%로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서비스 부문 성장 둔화 전망도 함께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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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애플이 3분기 매출·순이익 등 실적과 4분기 매출 전망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사실을 전하면서도, 4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예상치를 밑돌고 시간외 주가가 하락한 점을 근거로 수익성 악화를 핵심 이슈로 부각한다. 논조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메모리 쇼크)’과 AI 시리 운영비 증가, 서비스 사업 성장 둔화 및 규제·수수료 환경 변화가 마진과 성장 전망을 동시에 압박한다는 프레이밍에 맞춰져 있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AI 데이터센터발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반도체 시장의 협상력이 공급업체로 이동하면서, 애플이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아도 매출총이익률 하락과 공급 제약에 직면했다고 보도한다(낸드 가격 급등, 애플의 메모리 구매비용 증가, 이익률 전망치 하향, 시간외 주가 하락 등 수치 제시). 논조/관점은 과거 ‘갑’이던 애플이 이제는 ‘메모리 쇼크’와 AI 서비스 운영비·R&D 증가로 수익성이 압박받는다는 프레임을 강조하며, 가격 인상·재고 활용·구매약정 확대 등 대응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이익률 악화가 핵심 리스크라는 점을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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