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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못 참는다…이탈리아 요리사의 황당 조리법
구미라면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탈리아 요리사가 한국 라면을 ‘한국인이 화낼 만한’ 방식으로 조리하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수프를 절반만 넣거나 비빔면을 찬물에 헹구지 않고, 짜장라면 국물을 모두 버리는 등 일반적인 조리법과 다른 방식이 담겼고, 이를 본 네티즌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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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SBS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탈리아 요리사가 한국 라면을 ‘거꾸로’ 조리하는 유튜브 영상을 소개하며, 수프를 반만 넣거나 짜장라면 국물을 버리는 등 엉뚱한 조리 과정과 그로 인한 온라인 반응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로는 영상 내용과 댓글 반응, 구미라면축제 일정·프로그램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으로는 ‘한국인이라면 극대노’ ‘황당하지만 웃기다’는 프레이밍으로 자극적·유머러스한 포인트와 대중의 분노/웃음을 강조한다.
SBS
SBS는 이탈리아 요리사가 라면을 일부러 엉뚱하게 끓여 ‘한국인 극대노’를 유발했다는 온라인 화제를 소개하며, 다시마를 ‘종이’라 부르는 등 자극적인 장면과 누리꾼 반응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해당 영상이 구미라면축제가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홍보 콘텐츠였다고 밝히며, 논조는 황당하지만 웃긴 ‘낚시성/바이럴’ 해프닝으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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