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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성장' 36번 언급 속 3대 민생과제 부각…전략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며 ‘K자 성장’의 한계를 언급하고 ‘소수의 성장’이 아닌 ‘모두의 성장’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서민금융·주거안정 등 3대 민생 과제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820조9000억원 예산안을 미래 성장동력 투자와 격차 완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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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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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성장 전략의 대전환’으로 규정하며, V자 회복 성과를 전제로 불평등·양극화 해소를 집권 중반 핵심 의제로 부각한 점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로는 ‘성장’ 등 주요 단어 언급 횟수, 3대 민생 프로젝트(주거·일자리·서민금융)와 3대 메가·7대 시드 투자 확대, 에너지 전환 및 전작권 조기 환수 의지 재천명, 여야 협력 당부 등을 나열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성장과 분배의 이분법을 넘어 모두의 성장’이라는 대통령 메시지를 정책 프레임으로 해석하며 민생·투자·안보를 병행하는 종합 청사진을 강조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모두의 성장’에 방점을 찍은 메시지로 정리하며, 연설에서 ‘성장’이 36번 언급됐다는 수치와 함께 불평등·양극화 해소, 지방·민생 과제, 미래 성장동력 투자 등을 핵심 축으로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820.9조원 예산 규모, 지방·민생·성장 관련 언급 빈도, 국채·재정지표 및 국방예산 증액 등 발언 내용을 상세히 전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성장 확산’과 ‘국토대전환·지방주도성장’ 같은 정부 프레임을 중심으로 야당 비판(미래대응기금 ‘쌈짓돈’)에 대한 대통령의 반박까지 함께 실어 정책 정당화 논리를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전하며 ‘소수의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의 전환, K자 성장·불평등 극복, 성장과 분배의 이분법을 넘는 새 성장공식 제시를 핵심 메시지로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820조9000억원 규모 예산(전년 대비 12.8% 증가), 160조원 미래대응기금 신설, 3대 민생 프로젝트(일자리·서민금융·주거 안정) 및 추가세수의 4대 투자축 등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민생·사회안전망 강화와 성장 확산을 ‘전략 대전환’으로 프레이밍한다. 또한 여야 대변인 논평을 함께 실어 예산안을 둘러싼 평가가 엇갈린다는 구도를 제시한다.
이 대통령 “‘소수의 성장’ 아닌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821조 예산 시정연설 (새 창에서 열림)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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