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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체코 원전 시공계약 재협상 요청…산업부 중재해달라"
대우건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며 유감을 표하고, 계약 재협상을 요청했다. 대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양측의 협상 과정을 점검하고 시공 컨소시엄의 최종 제시안을 검토해 재협상 중재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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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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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대우건설이 한수원과의 체코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히며 산업통상자원부에 중재를 통한 재협상을 요청했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협상 결렬 사유(물량 증가·추가 업무의 계약총액 반영 여부 등)와 대우건설이 제기하는 ‘시공사에 비용·위험 전가’, ‘선투입 비용 미정산’, ‘일방적 종료 통보’ 등의 문제 제기를 상세히 소개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대우건설이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중재와 재협상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한수원의 계약 해지 사유(물량 증가분 반영 부족, 추가 역무의 별도 계약 처리 불가)를 함께 제시한다. 동시에 대우건설이 공사비 삭감과 손실 감수 의사를 밝혔는데도 한수원이 ‘일방적으로’ 결렬을 선언했고, 선투입 비용·인력 및 법적 분쟁 가능성까지 거론된다는 대우건설 측 주장을 비중 있게 전달해 한수원 조치의 갑작스러움과 갈등 심화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보인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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