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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증권 결제주기, 2028년 'T+2'→'T+1' 단축…로드맵 공개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 등 증권 유관기관 4곳이 국내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현행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로드맵(초안)을 공동 발표하고 의견수렴에 착수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 도입을 목표로 하며, 시행 시 주식 매도대금 결제가 거래 다음 영업일에 이뤄지게 된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증권 결제주기를 2028년까지 현행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내용과 관련해 ‘속보’ 형식으로 로드맵 공개 사실을 핵심 정보로 간단히 전달한다. 기사 본문에는 배경 설명이나 평가·해석 없이 결제주기 단축과 로드맵 공개라는 사실 자체에 초점을 맞춘 스트레이트 보도 관점이 두드러진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증권 결제주기를 2028년 목표로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로드맵 공개를 전하며, 투자자가 매도대금을 하루 빨리 받는 등 제도 변화의 구체적 영향(미수거래 반대매매 시점, 배당 기준, 정정 시한 등)과 결제 리스크·증거금 부담 감소 같은 효익을 사실 중심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외국인 투자자의 시차·환전,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의 일정 불일치, 야간 업무체계 구축 등 ‘준비 부담’과 “준비가 덜 되면 한국 투자 비중을 줄일 수 있다”는 경고를 부각해, 성급한 전환보다 안정성과 국제 공조를 중시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 제기가 논의에 불을 붙였다는 대목을 넣어 정책 추진의 배경을 정치적 계기로 제시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국내 주식 결제주기를 2028년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로드맵(초안) 발표를 전하며, 투자자가 매도대금을 다음 날 받게 되는 편익과 글로벌 주요국 전환 흐름에 맞춘 경쟁력·결제위험 저감 효과를 강조한다(사실). 동시에 외국인·기관 결제 절차 간소화, 인프라 개편 및 최소 6개월 통합 테스트 등 ‘안정성 유지 속 단계적 전환’ 프레임으로 준비 과정의 체계성과 안전장치를 부각하고, 단축 전 선제 지원책으로 5%대 중·저금리 매도대금담보대출 공급을 긍정적으로 조명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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