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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성지 파리에서 갈고 닦던 한섬 ‘시스템 파리’, 日 진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글로벌 컬렉션 기반 브랜드 ‘시스템 파리(SYSTEM PARIS)’의 일본 독점 유통 계약을 일본 타츠노·우른 컨소시엄과 체결했다. 컨소시엄은 2027년 2월 한큐 맨즈 도쿄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주요 도시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최대 1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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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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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의 사실 보도는 한섬이 ‘시스템 파리’로 일본 타츠노·우른 컨소시엄과 일본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내년 2월 한큐 맨즈 도쿄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 백화점 중심으로 2030년까지 매장 10개 확대를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논조/관점은 ‘인접국부터 공략’하는 통상적 방식이 아니라 파리에서 먼저 인지도를 쌓아 아시아로 확장하는 장기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전면에 두고,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이세이 미야케·꼼데가르송) 사례를 준거로 한섬의 전략적 선택을 정당화한다. 또한 국내 패션시장 성장 둔화와 한류 기반 수출 성장 데이터를 제시하며 해외 시장 공략 가속을 ‘필요한 성장동력’으로 프레이밍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한섬이 일본 컨소시엄과 ‘시스템 파리’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2030년까지 일본 주요 도시 백화점에 매장 10곳을 확대한다는 사업 확장 소식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는 파리 패션위크 16회 연속 참가, 갤러리 라파예트·해러즈 등 유럽 무대 성과를 근거로 일본 소비자에게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글로벌 검증→아시아 확장’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또한 일본 진출을 거점으로 중국·동남아까지 확장하고 글로벌 홀세일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회사 측 전망을 비중 있게 소개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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