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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北과 대화 열려 있어…韓의원 비자는 수십년 전 관련"(종합)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에 열려 있지만 현재 예정된 회담 일정이나 발표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일부 한국 국회의원들의 미국 비자 발급 차질과 관련해 수십 년 전의 행동과 연관된 개인별 이슈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해당 문제는 한미 간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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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발언을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에 원칙적으로 열려 있으나 현재 예정된 회담은 없다는 점, 그리고 과거 미북 정상회담을 ‘양보로 보지 않는다’는 인식을 사실 전달 위주로 정리한다. 동시에 한국 의원들의 미국 비자 발급 차질을 한미 관계 긴장 가능성과 연결해 질문·응답을 소개하면서, 미측이 이를 ‘수십 년 전 행동과 관련된 특정 개인 문제’로 보고 양국 협의로 해결하겠다는 프레임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발언을 근거로 한국 민주당 의원 비자 거절을 ‘한 명의 특정 개인’의 과거(수십 년 전) 행적과 연관된 사안으로 규정하며, 진성준 의원의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과 반미·친북 성향 혐의를 상세히 제시해 비자 문제를 개인 책임·안보 이슈로 프레이밍한다.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비자 발급에 엄격해 유사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북미 대화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국무부·백악관은 ‘완전한 비핵화’ 기조를 유지한다는 점과, 한국 외교부 보도자료의 ‘평화체제·페이스메이커’ 표현을 대비해 한미 간 메시지 결 차이를 부각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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