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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입장권 매크로 구매·웃돈 판매 10대 적발
부산경찰청은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부정 구매한 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웃돈을 붙여 되판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송치했다. A군은 15~16일 공식 예매처에서 12차례에 걸쳐 입장권을 확보하고 9차례 되팔아 약 600만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의뢰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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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매크로로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부정 구매해 웃돈을 붙여 되판 10대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사실을 경찰 발표 중심으로 전달한다(구체적 구매·판매 횟수, 부당이익, 수사 착수 경위, 후속 조치 계획 등). 논조/관점은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으로 매크로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상습·영업적 웃돈 재판매도 처벌 대상임을 강조하며, 경찰의 단속·수사 확대와 주의 환기를 통해 불법 티켓 거래를 경계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10대가 매크로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대량 확보해 정가의 3~6배로 되팔아 수익을 챙긴 사건을 경찰 수사·적발 중심의 ‘불법/부정 거래’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구매·되팔이 횟수, 확보 장수, 부당이득 규모와 함께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상 매크로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상습·영업 목적의 웃돈 전매도 처벌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논조/관점은 법 개정과 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의뢰, 문체부 과징금 등) 후속 조치를 강조하며 단속·처벌 프레임으로 사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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