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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성평등위서 '미래대응기금' 입장차…與 "복지에 더 많이 사용해야" 野 "혼인지원금 부적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공청회에서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운용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세수 등을 적립해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 분야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채무 감축이 우선이며 기금이 국회 통제를 우회한 ‘쌈짓돈’으로 쓰일 수 있다며 폐기 또는 축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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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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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예결위 공청회에서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여야 공방을 ‘청년·미래 대비를 위한 필요 기금’(민주당) 대 ‘총선용 쌈짓돈·머니 머신이자 예산통제 원칙 훼손’(국민의힘)이라는 대립 구도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양당 의원들의 발언과 일부 전문가들의 폐기·반대·검토 의견을 함께 인용해 논쟁의 쟁점을 나열하고, 논조/프레이밍은 기금의 성격을 ‘청년 보호’ 대 ‘총선용 재원’으로 대비시키며 재정건전성·국회 통제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부각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162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내년도 예산 심사 첫날부터 여야가 정면 충돌한 핵심 쟁점으로 배치해, 민주당의 ‘미래 성장동력·지역균형발전 투자’ 논리와 국민의힘의 ‘국회 통제 우회·정부 쌈짓돈화’ 우려를 대비시키는 구도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기금의 재원·배분 계획(투입 45.4조, 국채발행 축소 12.5조, 여유자금 104.4조)과 예결위 일정, 전문가들의 찬반 견해를 함께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특히 야당이 제기한 ‘여유자금 자체변경 한도’ 등 통제 약화 프레임과, 여당의 ‘확장재정도 재정건전성 수단’이라는 투자 프레임을 병렬로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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