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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정원 직원, 지연된 美 비자 모두 발급…한미 간 충돌 아냐"
국가정보원은 미국 파견을 앞두고 비자 발급이 지연됐던 국정원 직원들이 모두 비자를 발급받아 현재 주미 공관에서 정상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해당 지연이 한미 간 충돌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전반적인 입국 절차 강화에 따른 것이며, 한미 정보 협력은 원활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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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미국 파견 국정원 직원들의 지연 비자가 모두 발급돼 현재 근무 중’이라고 보고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비자 지연을 한미 간 충돌이 아닌 ‘미국의 전 세계적 입국 절차 강화’로 규정한 국정원 설명을 강조하며, 한미 정보협력이 원활하다는 메시지를 부각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국정원과 국회 정보위 의원 발언을 인용해, 미국 파견 예정이던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 지연이 해소돼 현재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정상 근무 중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동시에 초기 보도에서 제기됐던 ‘한·미 신뢰 문제’ 가능성을 언급한 뒤, 국정원이 이를 부인하며 지연 원인을 미국의 강화된 입국·비자 심사 절차(개인 신상 관련 프로세스, 국토안보부 결정)로 설명하는 프레임을 중심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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