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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8800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올해 누적 5조 넘어서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기업과 약 8793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21일부터 2026년 12월 21일까지 1년이며,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기의 올해 공시 기준 누적 장기공급계약 규모는 약 5조1800억 원으로 5조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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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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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8793억 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올해 누적 공시 계약 규모가 5조 원을 넘겼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계약 건수·규모(MLCC LTA 중 두 번째)와 향후 LTA 확대 전망(2027년 MLCC 매출의 절반 이상)을 수치로 강조해 보도한다. 논조는 AI 반도체 고성능화로 MLCC 수요가 급증하고(용량 연 2배 전망), 고난도·고신뢰성 요건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소수 업체가 공급하는 시장에서 삼성전기가 점유율 40% 이상과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성장·우위’ 프레이밍을 취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와 88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해 올해 누적 수주액이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했다는 점을 핵심 사실로 전하며, 계약 규모·횟수(여섯 번째 LTA)와 누적 수주액 등 ‘수주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 부품 수요 증가, 삼성전기의 AI 서버용 MLCC 시장 점유율(40% 이상), 생산시설 증설 계획과 실적 개선(매출·영업이익 증가)을 함께 제시해 AI 수요를 배경으로 한 성장·확대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와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LTA) 8793억원 규모를 체결했고, 올해 누적 LTA가 약 5조1800억원에 이르며 추가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AI 부품 수급 부족과 데이터센터 경쟁 심화 속에서 빅테크의 ‘선확보’ 수요가 커졌다는 산업·시장 관점의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또한 수요 급증에 대응한 삼성전기의 생산설비 확충(FC-BGA 투자, MLCC 공장 가동 등)을 성장 동력과 공급능력 강화의 맥락에서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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