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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에 이태원 참사 영상…유가족 반발·사과 촉구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시네마틱 영상에 이태원 참사(핼러윈 참사) 관련 자료화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반발하며 제작사 측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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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 한겨레
- 경향신문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시네마틱에 이태원 참사 직후 CPR 방송 화면이 약 3초 삽입된 사실을 전하며, 이를 두고 유가족·시민단체·이용자 단체가 ‘부적절’하다며 경위 설명과 사과, 영상 교체 업데이트 등을 촉구하는 반발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는 참사 영상의 게임 활용이 피해자 존엄과 유가족 고통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강조하면서도, 이용자 단체의 입장을 인용해 이번 논란이 게임 내용 검열로 확대돼서는 안 된다는 선을 함께 제시한다. 동시에 액티비전의 ‘가상 이야기 전달을 위한 실제 뉴스 장면 활용’ 및 ‘비극을 언급·경시할 의도는 없었다’는 해명을 병기해 당사자 입장을 균형 있게 전달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시네마틱에 이태원(핼러윈) 참사 직후 CPR 장면 등 실제 영상이 전쟁 피해 묘사에 쓰였다는 사실과, 이를 두고 유가족·시민단체·이용자 단체가 “부적절하고 몰상식하다”며 삭제·사과·경위 설명을 요구하는 반발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는 비극적 참사를 오락물에 차용한 행위를 ‘부적절’한 것으로 프레이밍하며 피해자 예의·공감과 책임 있는 시정 조치를 강조하되, 이용자 단체의 입장을 인용해 논란이 게임 내용 검열로 확대돼선 안 된다는 선도 함께 소개하고, 액티비전의 ‘의도는 없었다’는 해명도 덧붙인다(관점/프레이밍).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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