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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울산화력 붕괴, 과도한 기둥 절단 탓"…사조위 결론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소 4~6호기 해체공사 중 보일러타워 5호기 붕괴로 작업자 7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사고의 직접 원인이 발파 해체 전 취약화 작업에서 기둥을 과도하게 절단한 데 있다고 결론냈다. 조사위는 잘못된 구조물 현황 자료와 부실한 구조검토로 기둥의 두께·하중 등이 과대평가돼 국부좌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연쇄 붕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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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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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발표를 중심으로,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붕괴의 직접 원인을 발파 전 사전 취약화 과정에서의 ‘과도한 기둥 절단’과 그 배경이 된 구조자료 오류·부실한 구조검토로 정리해 전달한다(기둥 두께·타워 중량 과소/과대 적용, 국부좌굴 검토 미흡 등). 또한 원도급사·발주자의 시공 및 사업관리상 점검 실패를 함께 지적하며, 현장조사 강화·기술기준 마련·고위험 공사 관리 및 발주자 책임 강화 등 제도 개선 추진을 재발방지의 핵심 축으로 강조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토교통부 조사위 발표를 중심으로,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붕괴의 직접 원인을 발파 전 ‘사전 취약화’ 과정에서 기둥을 과도하게 절단한 데서 비롯된 구조적 실패로 사실관계 위주로 정리한다. 동시에 기둥 두께 과대평가·구조물 무게 과소산정 등 부실 구조검토와 시공사·발주자의 관리·감독 미흡을 사고의 배경 요인으로 제시하며, 정부의 해체공사 제도개선 추진 및 재발방지 대책을 함께 강조한다.
SBS
SBS는 국토교통부 조사위 발표를 근거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의 직접 원인을 발파 해체 전 ‘사전 취약화’ 과정에서 기둥을 과도하게 절단한 데서 찾고, 구조검토의 자료 오류·기술 검토 미흡으로 기둥 강도는 과대평가하고 구조물 하중은 과소평가한 부실 검토가 사고로 이어졌다고 사실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한 원도급사(HJ중공업)와 발주자(한국동서발전)의 관리·감독 미흡을 함께 지적하며, 해체공사 기준 마련과 발주자 책임 강화 등 재발방지 대책 제안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발표를 근거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의 직접 원인을 발파 해체 전 ‘사전 취약화’ 과정에서 기둥을 과도하게 절단한 데서 찾고, 구조검토의 자료 오류·기술 검토 미흡으로 안전 범위를 잘못 산정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기둥 두께·구조물 중량을 잘못 평가한 부실 검토와 원도급사(HJ중공업) 및 발주자(한국동서발전)의 관리·감독 미흡을 함께 부각하며, 재발방지 대책으로 제도·기준 마련과 발주자 책임 강화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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