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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단체 "조희대 국정조사 목적 우려…사법부 압박 수단"
비영리 변호사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국정조사에 대해, 사실 규명보다 결론을 정해둔 ‘여론재판’이자 탄핵을 전제로 한 사법부 압박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단체는 대법관 임명 제청 등 대법원장의 헌법상 권한 행사와 재판 결과를 조사 대상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국정조사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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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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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변호사단체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의 성명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이 ‘탄핵을 전제로 한 사법부 압박’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을 전달한다. 기사에서 제시된 사실은 단체가 국정조사 사유(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포함)와 조사 목적을 문제 삼으며 중단을 촉구했다는 점이고, 논조/관점은 국정조사가 사실 규명보다 결론을 정해둔 ‘여론재판’으로 흐를 수 있고 법관들이 정치적 후폭풍을 의식하게 만든다는 우려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뉴시스
뉴시스는 비영리 변호사단체의 성명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국정조사가 사실 규명보다 ‘미리 정한 결론’을 전제로 한 여론재판이자 사법부 압박 수단이라는 비판을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단체가 문제 삼는 쟁점(대법관 재제청 거부,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파기환송, 격려금·업무추진비)과 관련 법·절차(헌법상 제청권, 국정감사·감사원 회계검사, 국정감사·조사법 제8조)를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국정조사 중단과 재판 독립 존중을 촉구하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SBS
SBS는 비영리 변호사단체가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을 ‘탄핵을 전제로 한 사법부 압박’으로 규정하며 중단을 촉구했다는 입장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단체 성명 내용(국정조사 목적 우려, 대법원장 증언대 소환 비판,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사유에 포함한 점 비판, ‘여론재판’ 우려 등)을 인용해 전달하고, 논조/관점은 국정조사가 위법 확인 없이 결론을 정해놓고 사법부를 압박할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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