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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국회의원 美비자 지연 바람직하지 않아…신속발급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관련 사안을 미국 국무장관(루비오)에게 문제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외통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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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문제를 루비오 미 국무장관에게 직접 제기하겠다고 밝힌 발언과 방미 일정, 과거 주한미대사관에 이미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는 설명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동시에 조 장관의 표현을 인용해 미국의 비자 관련 조치가 ‘난삽’하고 ICE 행태가 ‘상식을 초월’한다는 식으로 미국 측 절차의 비합리성을 부각한다. 아울러 정 의원의 1989년 미 대사관저 점거 전력과 2013년에도 비자 지연으로 국감에 불참했던 전력을 함께 제시해 이번 사안을 과거 이력과 연결해 설명한다.
SBS
SBS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문제를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 미국 고위급과 직접 논의하겠다고 밝힌 국감 발언과 방미 일정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동시에 조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의 비자 관련 조치가 "난삽"하고 ICE 등의 행태가 "상식을 초월"한다는 문제의식을 부각하며, 한국 정부가 이 사안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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