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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올공 투표함 반출에 "특검 도적질…국민 참정권 사라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지를 검증한 뒤 투표함을 외부로 반출한 것을 두고, ‘야반도주’ ‘도적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검팀은 약 13시간 동안 투표지 247만여 장에 대한 임의 검증을 마쳤고, 국민의힘 측은 증거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이송을 저지해 반출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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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경향신문
- 한겨레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특검팀의 올림픽공원 보관 투표지 반출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도적질", "야반도주"에 비유하며 국민 참정권 침해와 부정선거 증거 훼손 우려를 제기하는 발언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특검의 임의 검증 시간·물량, 반출 저지로 인한 지연 등 현장 경과를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선관위를 '피의자'로 규정하며 증거를 선관위에 맡길 수 없다는 장 대표의 프레이밍과 '부정선거 증거가 쏟아졌다'는 주장을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올림픽공원 투표함 반출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특검을 향해 ‘야반도주’ ‘증거가 사라졌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발언을 이어간 상황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동시에 기사 서술은 장 대표의 표현과 주장들을 ‘~라고 말했다/주장했다’로 처리하며, 투표용지 색상·여백·날인 누락 등 그가 제시한 정황을 근거로 특검·선관위의 절차 정당성을 문제 삼는 프레임이 장 대표 측에서 제기되고 있음을 부각한다(논조/관점).
한겨레
한겨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림픽공원에서 특검 공개검증 후 투표함이 반출되자 이를 ‘야반도주’ ‘도적질’로 규정하며 부정선거 의혹과 ‘국민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장 대표가 봉인지 훼손·수정, 다른 동 투표용지 발견, 투표용지 부족 및 인쇄·날인 이상 등 구체 사례를 열거하며 선관위를 ‘피의자’로 지목하고 투표용지 보전을 요구하는 프레이밍을 그대로 인용해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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