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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선 트램, 연내 개통 불발…"내년 상반기 일정 발표"
서울시는 마천역~복정역~남위례역을 잇는 총연장 5.4㎞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이 안전 절차 지연 등으로 불가능해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공정률은 97%로 주요 공사는 마쳤지만, 보행자 혼용구간과 교차로 공유 구간의 안전·법적 쟁점을 둘러싼 관계기관 이견으로 교통안전 심의 등이 늦어졌으며,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중 확정 개통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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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연합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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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위례선 트램의 연내 개통이 불발됐다는 사실을 전하며, 공정률 97%로 공사는 대부분 완료됐지만 안전 진단·교통안전 심의 등 개통 전 필수 절차 때문에 일정이 늦어졌다고 설명한다. 특히 보행자 혼용구간과 교차로 공유로 인해 트램 주행 구간의 법적 지위 및 심의 필요 여부를 둘러싼 관계기관 이견이 심의 지연을 낳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중 확정 개통 일정을 발표하겠다는 계획과 ‘안전 확보’ 중심의 입장을 전달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위례선 트램이 공정률 97%임에도 12월 개통이 내년으로 연기된 사실을 전하며, 지연의 핵심 원인을 보행자·차량 혼용구간 등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 안전진단과 관계기관 간 해석 차이로 인한 절차 지연으로 설명한다. 사실관계로는 노선 개요, 무가선·초저상 등 기술적 특징, 안전진단(내년 3월 목표)과 이후 심의·시험운행 절차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국내 최초 트램 도입에 따른 안전·제도 정비가 우선’이라는 서울시 입장을 중심으로 개통 일정 확정이 내년 상반기로 넘어간다는 프레임을 강조한다.
SBS
SBS는 위례선 트램이 공정률 97%로 물리적 공사는 거의 끝났지만, 보행자·자동차와 공간을 공유하는 특성 때문에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안전진단·심의 등 추가 절차가 길어져 연내 개통이 불가능해졌다는 점을 사실 중심으로 전합니다. 특히 도로·철도 중복 지정 해석, 관계기관(서울시·국토부·대광위·서울경찰청) 간 이견과 조정 과정이 개통 지연의 핵심 원인이라는 프레임으로 설명하며,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확정 일정을 발표하고 절차 병행으로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함께 담습니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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