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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민 생명에 우선하는 가치 없어…뼈아프게 반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가의 최우선 가치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경제 성장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과거 재난·참사에서 국가가 국민을 제대로 지켰는지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12월 시행 예정인 생명안전기본법에 명시된 국민 안전권을 실제로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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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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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생명안전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 생명·안전이 국가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과거 참사에서 국가가 충분히 보호했는지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 또한 안전을 개인이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 전환, 생명안전기본법 시행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계기로 예방 가능한 죽음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부각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생명·안전을 경제성장보다 우선하는 국가의 핵심 책무로 규정하며, 일터 사망과 재난을 줄이기 위한 정부 책임을 강조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특히 이태원 참사 4주기를 계기로 국가가 생명을 지키지 못했던 점을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시행을 성과로 제시하되 ‘법에 명시된 안전권의 실제 보장’과 ‘얼마나 생명을 지켰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실행 프레이밍을 부각한다(논조/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생명안전위원회 회의에서 ‘국가의 최우선 책무는 국민의 생명·안전’이라고 강조하고,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국가가 참사·재난에서 충분히 보호했는지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 발언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경제성장보다 생명 보호를 우선하는 가치 전환과, 생명안전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법 제정’보다 ‘실제 생명 보호 성과’로 정부를 평가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부각하는 데 맞춰져 있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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