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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신증권, 고객정보 3만8천여건 유출…긴급 대응조치 시행
대신증권은 해킹으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출은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 서버에서 비정상 접근 징후가 포착되며 드러났고, 회사는 관련 IP 차단 등 긴급 대응과 함께 당국 신고 및 금융보안원과의 정밀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2차 피해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다.
발행

취재 범위
- 연합뉴스
- 경향신문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대신증권에서 고객정보 약 3만8천여 건이 유출됐고, 이에 대해 회사가 긴급 대응조치를 시행했다는 사실을 속보 형태로 간단히 전달한다. 기사 본문에는 원인·경위·피해 범위·당국 대응 등 추가 맥락이나 평가 없이, 사건 발생과 대응 조치 시행이라는 핵심 사실만을 중심으로 보도하는 관점이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대신증권 해킹으로 약 3만8000여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전하며, ‘증권사도 뚫렸다’는 표현으로 금융권 보안 취약성과 침해사고의 심각성을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유출 규모·항목, 침입 경로(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 당국 신고 및 금융보안원 조사, 차단 등 긴급 대응과 재발방지·배상 계획, 그리고 현재까지 2차 피해 정황이 없다는 회사 설명을 함께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회사의 대응 조치와 ‘2차 피해 없음’ 입장을 병기하되, 해킹으로 인한 고객정보 유출 자체에 초점을 맞춰 경각심을 환기하는 프레이밍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대신증권에서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전하며, 해커의 비정상 접근 포착 이후 IP 차단·당국 신고·금융보안원과의 정밀조사 등 회사의 긴급 대응 절차와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사건을 정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유출 항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와 함께 ‘2차 피해 정황 없음’, ‘핵심 업무시스템 불법 접근 없음’, 대표이사의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을 함께 배치해 피해 확산 여부와 대응 책임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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