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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이 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상황 불리해지니 장관 탓"
농지 전수조사 추진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이 조사 범위와 관련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제안으로 전국 단위 전수조사가 진행됐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책임 전가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농지조사 책임전가’라는 보도에 대해 최소한의 보도 윤리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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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 야권 인사들의 발언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불리해지자 "송미령 장관 제안"이라며 책임을 하급자에게 전가한다는 비판을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야권 인사들이 페이스북·회의 발언에서 대통령의 ‘남 탓’과 무책임을 문제 삼고, 전수조사가 고령농·상속농가를 잠재적 투기꾼으로 몰아 불안과 반발을 키웠다고 주장했다는 점을 전달한다. 논조/프레이밍은 대통령의 책임 회피와 정책 혼선을 강조하며 야권의 공세를 집중적으로 전하는 방식이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조사 책임 전가’ 및 외국인 노동자 발언 관련 보도를 두고 언론에 정정·사과를 요구하며 “보도 윤리”를 문제 삼는 등 연이틀 강경하게 공세를 펴는 모습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논조는 대통령이 언론 보도를 ‘왜곡’으로 규정하고 SNS를 통해 직접 반박·압박하는 장면을 부각해, 언론과의 충돌·공방 구도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관점). 아울러 언론 비판과 함께 여권 내 강경파를 “무책임한 극단주의”로 비판한 대목까지 묶어, 대통령이 외부(언론)와 내부(여권 강경파)를 동시에 겨냥하는 메시지를 내는 흐름으로 구성한다(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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