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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색 받은 소아응급 교수 7명 사직 의사…정은경 "경찰과 협의"(종합)
최근 환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속 교수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가 거론됐으며, 정은경은 경찰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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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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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의 사직 의사 표명이 국감 과정에서 전해졌고, 경찰의 압수수색 및 이후 자료 요구가 의료진의 진료 부담과 반발을 키웠다는 흐름으로 사건을 전한다(사실). 동시에 경찰은 ‘사전 협의·최소 범위 집행’으로 정당성을 강조했지만 국감에서 끝내 ‘사과’ 표현을 피했고, 이에 여야와 의원이 책임을 추궁하며 복지부가 경찰과 추가 협의를 하겠다고 답했다는 대립 구도를 부각한다(논조/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교수 7명의 사직 결정을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료를 위축·방해한 결과로 연결해 보도하며, 국감에서의 ‘사과 요구’와 경찰의 미온적 태도(‘안타깝다’만 반복)를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압수수색 경위, 국감 발언, 정은경 장관의 ‘경찰청과 협의’ 답변 등을 전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수사 과정이 의료현장을 흔들어 소아응급센터 운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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