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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마음으로” 경찰, 빗속 무등산 해발 250m서 80대 구조

지난 25일 밤 광주 무등산에서 길을 잃었다는 80대 여성의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휴대전화 GPS 위치정보를 토대로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비가 내리고 등산로가 없는 급경사지에서 약 50분 만에 해발 250m 지점에서 탈진한 여성을 발견했으며, 번갈아 업고 약 40분간 하산해 구급대와 함께 무사히 구조했다. 해당 여성은 치매를 앓고 혼자 등산했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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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보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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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한겨레
  • 파이낸셜뉴스

출처 3개 원문 보기

각 언론사의 관점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비 내리는 밤 무등산에서 길을 잃은 치매 80대 여성이 경찰의 GPS 기반 수색과 공조로 무사히 구조된 과정을 시간대·지형 조건(급경사, 가시덤불, 미끄러운 지면)과 함께 구체적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경찰이 번갈아 업고 하산시키고 “내 가족”처럼 수색했다는 발언을 전면에 배치해, 경찰의 헌신과 인명 구조의 긴박성을 강조하는 미담·휴먼스토리 프레이밍으로 보도한다(논조/관점).

    비 내리는 무등산서 길 잃은 치매 80대…경찰이 업고 내려와 구조 (새 창에서 열림)

  • 한겨레

    한겨레는 빗속 무등산에서 길을 잃은 80대 여성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급경사지에서 찾아 119에 인계했다는 구조 과정을 사실로 전한다. 동시에 태풍 영향의 악천후·가시덤불·등산로 부재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경찰이 ‘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번갈아 업고 하산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찰의 헌신과 신속한 대응을 미담 프레임으로 부각한다.

    한밤 빗속 무등산에서 길잃은 80대…40분 업고 내려온 경찰들 (새 창에서 열림)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비 내리는 밤 무등산에서 길을 잃은 80대 치매 여성이 경찰 수색으로 구조됐고, 경찰관들이 등산로 없는 가파른 길에서 번갈아 업고 하산시켰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경찰이 ‘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위험 상황을 막았다는 점을 부각하며, 비난도 받는 공무원이지만 사회를 지탱하는 존재라는 ‘고마움/미담’ 프레이밍으로 경찰의 헌신과 공공서비스 가치를 강조한다.

    비 내리는 밤 무등산서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경찰관 둘이 번갈아 업고 하산 [고마워요, 공복] (새 창에서 열림)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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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아일보비 내리는 무등산서 길 잃은 치매 80대…경찰이 업고 내려와 구조 (새 창에서 열림)
  2. 한겨레한밤 빗속 무등산에서 길잃은 80대…40분 업고 내려온 경찰들 (새 창에서 열림)
  3. 파이낸셜뉴스비 내리는 밤 무등산서 길 잃은 치매 할머니, 경찰관 둘이 번갈아 업고 하산 [고마워요, 공복]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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