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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방장관 '미군 믿을 수 있나' 발언에 "北 국방성인가" "동맹 신뢰 훼손"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작권 전환 관련 질의 과정에서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군을 믿을 수 있나”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국방부는 해당 발언이 미국의 전쟁 수행을 문제 삼는 야당 의원의 논리를 되묻는 과정에서 한미 간 신뢰를 강조하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으며, 야권은 동맹 신뢰를 훼손한다며 장관 경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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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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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미군을 믿을 수 있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을, 국방부와 장관 본인의 해명을 중심으로 ‘의원 질의에 대한 반문’이었고 한미동맹의 ‘신뢰를 강조하려는 취지’였다는 맥락에서 전달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에서는 해당 발언을 동맹 불신으로 단정하기보다, 전작권 전환 논의 속에서 신뢰를 전제로 한 지휘체계 구상이라는 설명에 무게를 두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SBS
SBS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미군을 믿을 수 있냐" 발언이 논란이 되자 국방부가 이를 한미동맹 불신이 아니라 ‘신뢰를 강조하려는 반문’이었다고 해명하며 수습에 나선 과정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국감 질의·답변의 맥락과 국방부 대변인의 설명을 상세히 소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발언을 동맹 훼손으로 단정하기보다 ‘오해 소지가 있는 표현을 국방부가 신뢰 강조 취지로 정리한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전쟁 시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 발언을 한미동맹 신뢰를 흔드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놓고, 야권의 ‘망언’ 규정과 경질 요구를 중심으로 파장을 부각한다(사실: 발언 경위·해명, 야권 비판, 주한미군의 무논평 입장, 한미 국방장관 회동 예정 등). 동시에 전작권 전환을 둘러싼 여권·정부 내 ‘시기 확정/독자 환수’ 주장과 브런슨 사령관 비판 등을 함께 전하며, 현 정부 기조가 동맹과 마찰을 빚는 양상으로 프레이밍한다(논조/관점: 동맹 훼손 우려와 논란 확산에 초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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