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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지면 영업 못 하는데…홈플러스 단전 예고에 '발동동'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일부 점포가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못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단전 예고를 받았다. 단전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해당 점포들은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휴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대상 점포는 포천송우·킨텍스·고양터미널·남양주진접·파주운정·가좌점 등 6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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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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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홈플러스의 전기요금 미납으로 일부 점포가 단전 예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하며, 실제 단전 시 입점업체까지 영업 중단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한전 약관에 따른 단전 절차와 유예 가능성을 함께 언급하면서도, 홈플러스가 급여를 분할 지급할 정도로 자금난을 겪어 전기요금 납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유동성 위기→단전→영업 차질’ 프레임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기업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전기요금 미납으로 6개 점포에 단전 예고를 받았고, 실제 단전 시 영업 중단과 직원 휴업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나열한다. 또한 도시가스 중단·출입 통제 등 연쇄 조치와 입점업체의 퇴점 거부 사례를 함께 언급하며 점포 운영 차질과 갈등 확산 가능성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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