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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美 비자발급 지연에 "한미동맹 손상 논란 굉장히 유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 비자 발급이 지연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미주반 국정감사에 합류하지 못하고 재외공관 국감 지역을 유럽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미국 행정당국의 처리 방식에 유감을 표하면서, 이 사안이 ‘한미동맹 손상’ 논란으로 번지는 데도 유감이라고 말했다. 외통위에서는 미국의 비자 처리와 한미관계, 외교부 책임 여부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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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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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을 ‘불허도 허가도 아닌 리뷰 중’이라는 비정상적 처리로 소개하며, 이에 대한 유감 표명과 함께 미국 행정당국에 비판·항의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이 사안을 ‘한미동맹이 깨졌다’는 식의 국익 훼손 논란으로 확장하는 데 대해 정 의원과 민주당이 유감을 표하고, 국민의힘은 한미관계 점검과 외교부 책임을 제기하는 등 여야 공방 구도를 부각한다.
SBS
SBS는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을 둘러싼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 발언과 여야 공방을 중심으로, 비자 문제를 ‘미 행정당국의 처리’와 ‘한미동맹 훼손 논란’으로 연결해 다루고 있다. 사실관계로는 정 의원의 비자 보류로 미주반 국감에 합류하지 못해 구주반으로 변경한 경위와, 여당은 미국에 초당적 항의가 필요하다고 본 반면 야당은 한미관계 및 외교부 책임을 제기한 점을 전달한다. 논조/프레이밍은 비자 발급 지연 자체보다 이를 둘러싼 ‘국익·동맹 훼손’ 해석과 책임 소재를 놓고 여야가 충돌하는 구도를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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