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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1832억…작년보다 224% 급증
대우건설은 27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7.4% 감소했으며, 3분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 5조8373억원(전년 대비 7.9% 감소), 영업이익 6711억원(131.3% 증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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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조선일보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대우건설의 3분기 실적 공시를 중심으로 영업이익 급증(전년 대비 223.7%)과 누계 영업이익률 상승(11.5%) 등 수익성 개선을 핵심 성과로 강조한다. 매출 감소는 진행 현장 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설명하면서도, ‘내실 경영’에 따른 이익·이익률 개선이라는 회사 측 해석을 함께 전해 긍정적 프레이밍을 취한다. 또한 신규 수주 증가, 수주잔고 확대, 대형 프로젝트 수주 임박 등 수주 모멘텀을 부각해 향후 실적 기대감을 덧붙인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대우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3.7% 급증했다는 실적 개선을 핵심으로 제시하면서, 누계 영업이익 증가·영업이익률 상승·신규수주 및 수주잔고 확대 등 ‘내실’ 지표를 함께 강조한다. 사실로는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도 병기하지만, 전반적 논조는 건설시장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기업으로 프레이밍하며 해외 대형 LNG 프로젝트 수주 임박과 해외시장 확대 전략을 긍정적으로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대우건설의 3분기 실적 공시를 중심으로 매출 감소(전년 대비 -7.4%)와 대비되는 영업이익 급증(+223.7%), 누적 영업이익률 개선(11.5%) 등 수익성 개선을 핵심 사실로 제시한다. 논조는 ‘진행 현장 수 감소로 매출은 줄었지만 내실 경영으로 이익과 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는 회사 설명을 인용하며, 신규 수주 증가와 수주잔고 확대(약 6.8년치 일감),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임박 및 리스크 관리 계획을 함께 강조하는 성과·전망 중심의 프레이밍이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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