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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장 "한동훈 딸 진상규명 필요…일부 암장처럼 보이는 부분도"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해당 의혹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검토 중이며, 기존 수사 과정이 일부 ‘안 한 것’ 또는 ‘암장’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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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경향신문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정감사장에서 김지용 중수청장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필요하고 일부는 ‘암장(은폐)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는 취지로 답변한 발언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기사에서는 정춘생 의원이 제기한 선택적 수사 비판과 봉사활동 기록·논문 작성 관련 의혹 제기를 상세히 소개하고, 김 청장이 여러 차례 동의하며 ‘고발장 접수 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점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기존 수사가 일부 ‘안 한 것처럼 보인다’는 취지로 답한 국감 발언을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조국 전 장관·김혜경 여사 관련 수사에 대한 ‘압수수색 131회는 너무하다’는 지적에 김 청장이 동의한 대목을 함께 부각해, 사건별 수사 강도·태도 차이 문제를 제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정감사에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및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필요하고 일부는 ‘암장’처럼 보인다고 답한 발언을 중심으로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조국 전 장관·김혜경 여사 사건과 대비해 한 의원 딸 사건에는 압수수색이 없었다는 지적을 부각하며, 검경의 봐주기·축소수사 가능성과 중수청의 검찰개혁 의지/수사역량을 가늠할 시험대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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