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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총선 경기남부 출마 염두 안둬…지역구는 본인 결정"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기인 비대위원장이 천하람 원내대표에게 2028년 총선 경기 남부 지역 출마를 제안·요구하자, 천 원내대표가 경기 남부로 지역구를 옮길 의향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기존처럼 순천갑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며, 지역구 결정은 본인의 판단이라는 취지로 말해 양측이 회의에서 공개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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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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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개혁신당 내부에서 이기인 비대위원장이 천하람 원내대표에게 2028년 총선 경기남부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천 원내대표가 순천갑 출마 의지를 고수하며 맞서는 ‘공개 충돌’ 상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보도는 이 위원장이 당의 생존·성장을 위한 ‘거점 전략’과 ‘자리 내려놓기’ 원칙을 강조하며 압박·호소하는 발언과, 천 원내대표가 ‘원칙·신뢰’를 내세워 지역구 이동 의향이 없다고 선을 긋는 발언을 대립 구도로 배치한다. 또한 양측이 추가 논의를 이어가되 발표 시점(목요일)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음을 덧붙여 갈등의 진행 상황을 중계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개혁신당 비대위 회의에서 이기인 비대위원장이 천하람 원내대표의 경기 남부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천 원내대표가 순천갑을 지키겠다며 거부하면서 충돌한 과정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보도는 이 위원장이 ‘당선 보장’이 아니라 당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결집을 강조하며 천 의원의 필요성을 호소한 점과, 천 의원이 ‘원칙·신뢰’와 순천 시민과의 약속을 근거로 지역구 이동 의사가 없다고 밝힌 점을 대비해 보여준다.
한겨레
한겨레는 개혁신당 비대위 공개회의에서 이기인 비대위원장이 천하람 원내대표에게 ‘경기 남부 출마’를 공개 요청했지만, 천 원내대표가 ‘순천갑’ 출마 의사를 고수하며 정면으로 맞서는 장면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당이 경기남부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비례대표 의원들에게 지역구 출마를 요구하는 흐름 속에서, 지도부의 압박성 요청과 당내 공개 충돌·이견 노출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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