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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도 가기 힘든데 난민까지?"…서강대 난민전형에 '부글부글'
서강대학교가 법무부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난민 배경 학생을 위한 특별전형을 운영하기로 하면서 온라인에서 역차별 논란이 제기됐다. 해당 전형은 UNHCR 한국대표부 등에서 선발하고 법무부가 최종 확정한 난민 또는 인도적 체류 허가 학생 중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서류 중심으로 평가하며, 일부에게는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도 포함된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뉴시스
- SBS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서강대의 난민 배경 학생 특별전형 도입을 전하며,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역차별’·형평성 논란과 선발 기준·장학금 재원에 대한 의문을 중심으로 반발 여론을 비중 있게 소개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난민에게 교육 기회를 주는 것을 무조건 역차별로 볼 수 없다는 옹호 의견도 함께 싣고, 전형 대상·요건·서류 100% 반영 방식, 모집요강의 ‘제한 없음’ 표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 등 제도 세부를 제시해 논쟁의 쟁점을 정리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SBS
SBS는 서강대가 법무부와 협약해 2027학년도부터 난민 배경 학생을 서류 100%로 선발하고 장학금·생활/주거·상담 등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했다는 사실을 전한 뒤, 이를 둘러싼 온라인 여론의 ‘역차별/형평성’ 논란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전형 대상·요건·선발 방식과 지원 내용, 총장의 취지를 설명하고, 논조/관점으로는 국내 수험생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반발 여론을 부각하면서도 ‘과거 한국이 받은 혜택을 갚아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함께 제시해 찬반 구도를 만든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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