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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96만 발…북, DMZ 일대에 지뢰 매설 추정"
군은 2024년 이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DMZ 일대에 지뢰를 약 96만 발 매설한 것으로 추정해 국회에 보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5사단 DMZ 작전 중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합동 현장조사 TF의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으며, MDL 침범 여부가 의심되는 일부 지역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특별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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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군 당국의 국회 보고와 합참 자료 등을 근거로 북한이 최근 2년여간 DMZ 일대에 약 96만 발의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전하며, DMZ 전체 지뢰의 상당 부분이 2024년 이후 집중적으로 늘었을 수 있다는 점을 사실 중심으로 제시합니다. 논조/관점에서는 이를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이후 추진한 ‘국경선 요새화’ 작업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지뢰 매설과 함께 방벽·철조망 설치 등 동시다발적 군사 조치가 긴장 고조와 우리 군 피해로 이어졌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합니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북한이 2024년부터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며 DMZ에 약 96만 발의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군 보고와 국회 발언을 근거로 전하며, MDL 이남까지 매설 의심 지역이 있어 군·유엔사가 공동조사 중이라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는 북한의 대규모 공사(철조망·전술도로 등)와 반복적 MDL 침범이 군사적 긴장을 높인다는 프레임을 강조하고, 우리 군의 경고방송·경고사격 등 대응과 북한의 반발(김여정 발언)까지 연결해 긴장 고조 국면을 부각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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