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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4곳은 이자도 못 낸다..한계기업 역대 최고

한국은행의 ‘2025년 연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 중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비중이 2024년 42.8%에서 지난해 42.9%로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적자를 낸 기업(이자보상비율 0% 미만) 비중도 33.9%에서 34.4%로 증가했으며, 전체 평균 수익성과 이자보상비율은 개선됐지만 기업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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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낸셜뉴스
  • 서울신문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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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을 근거로 전체 평균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영업이익률·부채비율 등)은 개선됐다는 사실을 전하면서도,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한계기업 비중이 역대 최고로 늘었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부각한다. 특히 반도체·조선 등 일부 주력 업종과 대기업에 이익 개선이 집중되는 반면 중소·중견 및 중간층 기업의 수익성은 약화돼 ‘기업 간 양극화 심화’라는 프레이밍으로 해석한다.

    기업 10곳 중 4곳은 이자도 못 낸다..한계기업 역대 최고 (새 창에서 열림)

  • 매일경제

    매일경제는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을 근거로, 반도체·조선 호황으로 대기업 수익성이 개선돼 전체 영업이익률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중소기업은 오히려 이익률이 하락하며 기업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 비중이 역대 최고로 늘어 실적 회복의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논조/관점).

    대기업 실적 잔치라는데 … 中企는 이자조차 못벌어 (새 창에서 열림)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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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낸셜뉴스기업 10곳 중 4곳은 이자도 못 낸다..한계기업 역대 최고 (새 창에서 열림)
  2. 서울신문‘대기업 착시’에 숨은 양극화… 기업 10곳 중 4곳은 이자도 못 낸다 (새 창에서 열림)
  3. 매일경제“성과급 말고 월급받고 싶습니다”…대기업 실적 잔치 속 이자도 버거운 中企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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